마법주문 - 아브라카다브라
마법주문
마법주문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아브라카다브라,
야발라바히기야 야발라바히기야
(이승환의 '덩크슛'중)
열려라 참깨? ㅎㅎ
신기하게도 장난처럼 귓가에 맴돌았던
이런 마법주문은 실제 어디에선가
진심을 다해 기원하는 주문이다.
또한 이 주문을 읊조리면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 심리적
안정뿐 아니라
실제 문제 해결이 되기도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 의미이든
뭔가 소망하며 주문을 외우는 동안
이상하게도 안정을 찾아 편안해지는
기분을 간혹 느끼게 된다.
우리가 흔히 읊조리는 속담이나
격언, 짧은 명언들도
좋은 글귀가 주는 순기능이 있다.
ㅡ책 [내인생의 마법주문] 중 에서ㅡ


오늘은 읽었던 책에서 맘에 드는 글을 써봤습니다.
여러분들은 평소 좋아하거나 자주 읊조리는
주문이나 글귀가 있나요? ♡
전 오늘 티라미슈 외쳐볼래요.^^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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